새싹인삼이란?

잎사귀 채 
통째로 먹는 새싹인삼

 현대인이 주목하는 새싹 인삼 재배를 꽃과꿀벌에서 무농약 주문생산 합니다.
새싹삼은 인삼의 주요 성분이 사포닌 함량이 기존 뿌리 인삼보다 높으며, 특히 새싹삼의 잎은 뿌리보다 사포닌 함량이 6~8배 많다.   
잎사귀 째 통째로 먹은 새싹 인삼은 아래와 같은 효과를 위하여 꾸준히 드시기를 권합니다.


새싹인삼과  간기능 보호

진세노사이드 RH1(사포닌) 성분은 새싹 삼의 잎에만 존재하는 성분으로 간 기능 보호, 항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다른 식물들도 사포닌을 함유한 것도 있지만 적혈구 파괴 같은 용혈 독성이 거의 없어서, 새싹 인삼의 효능이 단연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새싹인삼과 혈관기능 개선

새싹 삼의 사포닌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 역할로 고지혈증 상태에서는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합성을 억제해주고, 체력이 저하되는 경우에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의 합성 촉진과 조절을 도와준다. 
혈액을 정화하여 혈당조절, 혈액순환을 원활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각종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인슐린 작용을 하여 당뇨병과 합병증과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새싹인삼과 
면역력 증진 염증개선

인삼의 사포닌은 다른 식물에서 발견되는 사포닌과는 다른 화학구조로 되어 있어 인삼(Ginseng) 배당체 (Glycoside)란 의미로 진세노사이드 (Ginsenoside)라고 따로 불린다. 
진세노사이드 (사포닌)은 몸 안의 기름을 씻어내고 체내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해 면역력을 높여주어 피로 해소 효과가 있다.


새싹인과 체지방 억제 신신안정 

 새싹 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촉진해주는 단백질 효소를 활성화해 지방세포가 늘어나는 것을 억제 해주고 체지방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 
진세노사이드 성분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멜라닌 생성도 억제하여 노화 방지와 피부에 탄력 있게 하여 피부미용에 좋다.
진세노사이드가 중추신경 억제와 신경흥분작용을 통해 자율신경을 정상화해 뇌 신경 보호 보호에 도움이다.
이외에도 퇴행성 관절염 예방, 간 기능, 신장기능, 심장 기능을 강화해주며, 적혈구생성을 촉진해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새싹인삼 
관리와 섭취방법

1. 수령 즉시 이끼에 물을 뿌리셔서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 최대 15일 이상 보관이 가능하나 시간이 지나면 향이 감소하고 식감이 줄어들기 전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찬물에 깨끗이 씻어 아침 공복시 생으로 뿌리, 줄기 잎사귀 순으로 꼭꼭 씹어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새싹 인삼 쓴맛이 먹기가 싫은 분은 꿀에 찍어 함께 섭취하여도 좋습니다.

5. 꿀. 두유. 우유. 요구르트. 등의 기호에 맞는 재료와 함께 믹서기로 갈아서 취향에 따라 섭취합니다.

6. 삼계탕 같은 국물 요리에 함께 드셔도 좋으며, 조리 시 마지막에 올려서 요리하여 섭취합니다.

7. 육류, 생선회와 궁합이 좋아 같이 쌈으로 싸 섭취하는것도 좋습니다.